Geo-in
Leader Story
관절은 살아온 시간과 움직임을 담아
많은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.
그래서 저는 통증이 있는 부위만 보지 않습니다.
그 관절이 어떤 움직임을 반복해 왔는지,
어떤 생활 속에서 사용되어 왔는지를 먼저 살펴봅니다.
같은 검사 결과라도
환자의 일상과 활동에 따라
치료의 방향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.
스포츠의학 인증 전문의로서
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하나입니다.
몸이 원래 하던 움직임을 다시 자연스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것.
환자가 다시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 순간까지
그 과정을 함께하는 의사이고 싶습니다.
몸이 다시 움직이는 순간을 만드는 의사,
정희원 관절센터 과장
관절 통증은 사람의 움직임을 멈추게 합니다.
몸이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진료를 합니다.
운동을 좋아하던 사람은 운동을 멈추고,
일이 바쁜 사람은 일상 속 작은 동작까지 조심하게 됩니다.
그래서 저는 통증이 있는 관절만 보지 않습니다.
그 관절이 어떤 움직임 속에서 사용되어 왔는지,
어떤 생활 속에서 반복되어 왔는지를 먼저 고민합니다.
환자가 다시 편하게 움직일 수 있을 때,
그때 비로소 치료가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.